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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증권은 15일 김남구(金楠玖·사진) 동원금융지주 대표이사가 동원증권 대표이사를 겸한다고 밝혔다. 현 김용규(金容圭) 동원증권 사장은 부회장으로 옮겨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동원증권은 또 자산운용본부를 신설하는 등 35개 부서를 25개 부서로 통합하는 조직 개편도 실시했다.
▽본부장 △IB(투자은행) 李珍鏞 △PB(프라이빗 뱅킹) 姜湧鉉 △자산운용 金範埈 △리스크관리(준법감시인) 吳宇澤 △강북지역 鄭鉉喆 △호남지역 李載直 △영남지역 崔鍾三 △전략기획실장 李龍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