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은 13일 건강관련 상품의 유통업과 건강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웰니스 플러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소비재 상품의 프랜차이즈사업을 담당할 ㈜코오롱웰케어를 설립해 건강관련 상품의 유통업에 나서고 서울 중구 무교동 코오롱플라자 직영점을 개조해 매장을 도심 속 휴식공간처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코오롱스포렉스는 요가 및 개인별 맞춤운동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김현진기자 bright@donga.com
코오롱은 소비재 상품의 프랜차이즈사업을 담당할 ㈜코오롱웰케어를 설립해 건강관련 상품의 유통업에 나서고 서울 중구 무교동 코오롱플라자 직영점을 개조해 매장을 도심 속 휴식공간처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코오롱스포렉스는 요가 및 개인별 맞춤운동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김현진기자 br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