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로 2004년을 시작했다.
한국은 15일 스위스 바젤에서 발표된 올 1월 랭킹에서 664점으로 지난해 12월과 같은 22위를 유지했다. 라이벌 일본도 지난해 12월과 같은 29위를 지켰으나 북한은 2계단 내려앉은 119위에 랭크됐다.
브라질이 변함없이 1위를 지킨 가운데 프랑스와 스페인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한국은 15일 스위스 바젤에서 발표된 올 1월 랭킹에서 664점으로 지난해 12월과 같은 22위를 유지했다. 라이벌 일본도 지난해 12월과 같은 29위를 지켰으나 북한은 2계단 내려앉은 119위에 랭크됐다.
브라질이 변함없이 1위를 지킨 가운데 프랑스와 스페인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