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내정자는 행시 14회로 대통령비서실 노동비서관과 국제노동기구(ILO) 주재관, 노동부 공보관 노정국장 대전지방노동청장 중앙노동위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이선(李銑) 상임위원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