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노태돈(盧泰敦) 국사학과 교수와 김문길(金文吉) 부산외국어대 일본어과 교수가 ‘가락국 사적개발연구원’(이사장 김봉호)이 제정한 제2회 가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87년 설립된 ‘가락국 사적개발연구원’은 가야사 연구를 촉진시키고 한국 고대사를 재정립하기 위해 올해 초 가야문화상을 제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3일 오전 11시 홀리데이인서울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1987년 설립된 ‘가락국 사적개발연구원’은 가야사 연구를 촉진시키고 한국 고대사를 재정립하기 위해 올해 초 가야문화상을 제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3일 오전 11시 홀리데이인서울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