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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포토]구치소로

입력 | 2003-12-05 07:24:00



4일 밤 구속 수감된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 이에 앞서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통령 후배라는 자리가 이렇게 어려운 자리다”며“억울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