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원내대표 경선 후보에게 기탁금 6000만원을 받기로 했으며 이협(李協) 이용삼(李龍三) 유용태(劉容泰) 설훈(薛勳) 조성준(趙誠俊) 의원 등이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