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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어머니생활체육대회 23일 개막

입력 | 2003-10-21 18:15:00


제3회 전국어머니종합생활체육대회가 23일부터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 및 한국체육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축구,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테니스 등 12개 종목에 8500여명의 어머니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열린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사업협력부(02-421-8214), 한국여성스포츠회(02-414-2778)권순일기자 stt7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