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협은 “김 회장이 회장지위 확인 청구소송과 관련해 최근 대법원에서 회장지위 확정 판결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전부협은 지난해 2월 치러진 제8대 회장선거와 관련해 소송에 휩싸이면서 그동안 김근영 협회 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