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와 함께 ‘동북아 비철금속 물류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럽과 아시아의 비철금속 생산자와 소비자, 연구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세계 비철금속 시장에서 동북아시아의 위상 △동북아 비철금속 물류 △국제 비철금속 시장 업데이트 △부산항과 광양항에서 올해 초부터 영업을 시작한 LME 지정창고의 역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유럽과 아시아의 비철금속 생산자와 소비자, 연구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세계 비철금속 시장에서 동북아시아의 위상 △동북아 비철금속 물류 △국제 비철금속 시장 업데이트 △부산항과 광양항에서 올해 초부터 영업을 시작한 LME 지정창고의 역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