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독서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국제 심포지엄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북스타트한국위원회(대표 도정일)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아가에게 책을 미래에 희망을’.
크리스 미드 영국 북트러스트 사무총장과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창안자인 웬디 쿨링 영국 북스타트 자문위원, 시라이 데쓰 일본 북스타트 지원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세계 북스타트 운동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한다. 02-725-9647
크리스 미드 영국 북트러스트 사무총장과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창안자인 웬디 쿨링 영국 북스타트 자문위원, 시라이 데쓰 일본 북스타트 지원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세계 북스타트 운동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한다. 02-725-9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