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4일 경기 포천군의 미8군 로드리게스 사격훈련장에서 신속배치여단인 스트라이커 부대의 시범훈련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 부대는 창설 후 첫 해외훈련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박주일기자 fuz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