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장호원의 한 복숭아 재배 농가에서 3일 농민들이 막 따낸 복숭아를 상품용으로 포장하고 있다. ‘장호원 미백 복숭아’는 8월 한 달 동안만 시장에서 판매된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