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을 쌓기 전 영업이익은 329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4277억원)에 비해 23.1% 감소했다.
외환은행은 2·4분기(4∼6월)만 놓고 보면 449억원 흑자를 냈으며 올해 연간 순이익 목표는 859억원이라고 설명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