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능성 쌀 ‘소당미’가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서 선보였다. 뽕잎과 구기자 등에서 뽑아낸 혈당 조절 성분을 표면에 입힌 것으로 가격은 3.2kg당 9만9000원.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