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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화팬들이 뽑은 최악의 영화 ‘긴급조치 19호’

입력 | 2003-06-20 18:06:00


영화팬들이 최악의 영화를 뽑는 제3회 ‘레디스톱(Ready Stop) 영화제’에서 ‘긴급조치 19호’(사진)가 작품상을 수상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긴급조치 19호’는 5월 26일∼6월 11일 홈페이지(www.readystop.net)를 통해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네티즌 450명 중 99명(22%)으로부터 최악의 영화로 꼽혔다.이 영화는 최악의 인기상에도 선정됐다. 최악의 감독상은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장선우 감독, 최악의 남녀주연상은 ‘마법의 성’의 구본승과 ‘이중간첩’의 고소영에게 각각 돌아갔다.

김수경기자 sk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