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에 연구개발(R&D) 센터인 ‘삼성 중국연구개발 유한공사(가칭)’를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쑤저우 연구소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 있는 반도체연구소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에 세우는 반도체 관련 R&D센터로 반도체 복합칩(MCP)용 패키지 기술 등 후공정 기술 개발을 맡을 예정이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쑤저우 연구소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 있는 반도체연구소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에 세우는 반도체 관련 R&D센터로 반도체 복합칩(MCP)용 패키지 기술 등 후공정 기술 개발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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