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가정용 난 소비촉진 직거래 행사’를 연다. 호접난 덴파레 등을 시중가격의 절반 값에 살 수 있다고 농협은 밝혔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