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폴리스 직원들이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사무실에서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직접 채취한 ‘차가버섯’을 선보였다. 이 버섯은 암과 당뇨에 대한 효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