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건 싫다.’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에서는 나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신세대들을 위한 개구리 등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컴퓨터 마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