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청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 130여명이 28일 광진구 아차산 생태공원 주변에 소나무와 진달래 등을 심고 있다. 이들은 이날 432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김미옥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