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사회 포토]우리 고장 푸르게 푸르게

입력 | 2003-03-28 18:52:00



서울 광진구청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 130여명이 28일 광진구 아차산 생태공원 주변에 소나무와 진달래 등을 심고 있다. 이들은 이날 432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김미옥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