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의 계절, 신선한 산소로 대처한다.’ 오투케어(www.o2care.co.kr)는 봄철 들어 먹고 바르는 산소 제품의 매출이 점차 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산소를 발생시키는 고농축액을 물에 희석시켜 마시거나 화장품 형태로 만들어 피부에 바를 수 있도록 만든 제품. 안철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