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한은은 21일 베이징사무소 개설준비위원회를 설치했으며 위원장으로 조사국 특별연구실 수석조사역인 이광주 국장을 임명했다. 한은은 중국 경제 및 금융제도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중국인민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