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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우리아이]“남편보다 더 자상하죠”
입력
|
2003-03-18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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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돌이 다가오는 유민이의 저녁시간은 엄마보다도 더 분주합니다. 직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저녁준비하는 엄마를 돕겠다며 자기 키보다도 더 큰 엄마의 빨강 곰돌이 앞치마를 둘러달라고 졸라요(꼭 입고 한답니다). 나물을 다듬어 준다며 그릇 두개까지 준비해 놨답니다. 고사리손으로 나물을 다듬는 손놀림이 정말 사랑스럽지요? 유민이는 정말 애인 같고 친구 같은 딸이랍니다.
김유성 서울 용산구 이촌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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