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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단신]이혜경 교수 15일 독주회
입력
|
2003-03-14 18:59:00
중앙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이혜경이 15일 오후 7시 반 서울 종로구 사간동 금호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러시아가 낳은 20세기 초 거장 스크리아빈의 소나타만을 연주하는 학구적인 무대다. 소나타 2, 4, 5번, 9번 ‘검은 미사’, 소나타 10번 등 다섯곡을 연주한다. 이혜경은 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북아일랜드 얼스터 교향악단, 오사카 뉴 필하모니 등과 협연했다. 02-72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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