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대한본영 소속 사관들과 평신도 50여명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빌딩 앞에서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한 절약절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주일기자 fuz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