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박익만 준장(가운데)의 작은 아들 지호 병장(22·오른쪽)이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가운데 큰아들 지훈 소위(24)가 최근 해병대교육훈련단 장교 초급반에 입교해 3부자가 해병대 현역군인이 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