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미군 병사가 6일 중동으로 향하기전 두살난 딸의 빰에 키스하며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위). 같은 날 이라크 페인트 공들이 바그다드 시가지에 위치한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대형 동상에 칠을 하고 있다.
메릴랜드·바그다드〓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