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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성경씨(30)가 이달부터 홍익대에서 학부생을 대상으로 ‘방송실무의 이해’라는 교양 선택 과목의 강의를 맡게 됐다.
홍익대 교육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한 김씨는 1993년부터 9년동안에 걸쳐 SBS에서 오락 및 교양프로그램 MC와 주말 SBS 8시 뉴스 앵커, 전망대 등을 맡아오다 지난해 4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
홍익대 교육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한 김씨는 1993년부터 9년동안에 걸쳐 SBS에서 오락 및 교양프로그램 MC와 주말 SBS 8시 뉴스 앵커, 전망대 등을 맡아오다 지난해 4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