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또 하나의 가족’을 주제로 7년째 계속해 온 클레이 애니메이션 TV CF로 세계적 거장인 윌 빈튼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빈튼씨는 오스카상을 두 차례 수상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작가로 윌 빈튼 스튜디오가 만든 새 CF ‘사랑의 이 뽑기편’은 이 뽑기를 무서워하는 어린이가 할머니와 아버지의 도움으로 이를 뽑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빈튼씨는 오스카상을 두 차례 수상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작가로 윌 빈튼 스튜디오가 만든 새 CF ‘사랑의 이 뽑기편’은 이 뽑기를 무서워하는 어린이가 할머니와 아버지의 도움으로 이를 뽑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