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에서 열린 ‘공자 탄생 2554년 춘기 석전대제’에서 국립국악원 학생들이 중국의 전통춤인 팔일무를 추며 공자 탄생을 기리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