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전한식·全漢植)은 2월부터 농작물 구급차 역할을 하는 ‘이동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이동식물병원은 농축산물 수출현장과 영농현장에서 병해충이나 작물의 생리장애 등이 발생하면 출동해 진단과 처방을 하는 것이 임무. 전용 승합차량에 해부현미경 광합성 측정기 등 장비 15대를 갖췄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김태운(金泰雲) 농촌지도사는 “채소 과수 축산 농민들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 현장으로 출동해 해당 전문가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문의 053-320-0281
대구=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