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이민100년사]가래떡 만드는 이민 1세대

1952년 하와이 이민 1, 2세대 여인들이 새해를 맞아 한인교회에 모여 가래떡을 만들고 있다. 하와이 한인여성들은 모의 전통결혼식, 전통무용발표회 개최 등을 통해 한인문화를 보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그 결과 현재 하와이 사회에서 한국 음식은 다른 민족도 쉽게 만들어 먹는 대중적인 음식이 됐다.

사진제공 미주이민100주년 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