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한 무디스사의 토머스 번 한국담당 총책임자(왼쪽 가운데)가 인수위의 김진표 부위원장(오른쪽 가운데)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박경모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