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총리(왼쪽)가 방중 이틀째인 30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부주석과 만나 악수하며 독일 기술을 채용한 자기부상열차의 개통을 축하하고 있다. 후진타오 국가부주석은 내년 3월 전국인민대표자대회에서 국가주석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베이징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