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 단장을 마친 김대중 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사저. 경찰은 김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경비초소를 늘리는 등 사저 주변 경비를 강화했다. 사저 뒤로 아태재단 신축 건물이 보인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