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스위스 문화체험, 상품전’을 열고 스위스 전통악기인 ‘호른’을 불어서 소리를 내는 고객에게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계속된다.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