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30일 여중생 사망사고와 관련한 미군 무죄평결에 항의하는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이어졌다. 사진은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여중생 촛불 추모행사' 모습.
박광수 동아닷컴 기자 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