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은 20일부터 더운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을 위해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여성 고객들이 아시아나 카운터에 외투를 맡기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