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포스코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짓는 오피스텔과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개관하자 오전 일찍부터 청약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평당 1000만원이 넘는 오피스텔 260가구는 4시간여만에 분양이 끝났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