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루사'가 휩쓸고 간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입암리 한 수재민 부부가 부서진 집터에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려주는 부서진 집터의 노랗게 익어가는 감이 반갑지 않다. 「연합」
▼오늘의 사진뉴스▼
- [정치포토]“女性 정치참여 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