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종합주가지수가 미국 증시 약세에 영향을 받아 660선이 무너지면서 연중 최저치를 이틀째 경신했다. 25일 증권거래소 직원들이 침통하게 시세판을 보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오늘의 포토뉴스▼
- [국제포토]들불 연기속에 잠긴 LA시가지
- [부산AG 포토]몸푸는 리듬체조 선수들
- [사회포토]속리산 입구의 코스모스 길
- [부산AG포토]즐거운 표정의 北여자체조선수들
- [정치포토]´신의주 특구 기본합의서´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