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디자인 전문업체 컨티늄과 제휴해 소형 3배줌 카메라 ‘삼성케녹스 120NEO(수출명 프론타 1200·사진)’를 내놓았다.
120NEO는 기존 사각형 형태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유선형 비대칭형의 디자인이 채택됐다. 촬영시 부주의를 막아주는 경고음 등 편의기능이 다양하며 슈나이더 렌즈가 들어 있어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예상 소비자 가격 25만원.
120NEO는 기존 사각형 형태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유선형 비대칭형의 디자인이 채택됐다. 촬영시 부주의를 막아주는 경고음 등 편의기능이 다양하며 슈나이더 렌즈가 들어 있어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예상 소비자 가격 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