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의 대변인격인 한나라당 박종웅(朴鍾雄) 의원은 4일 기자들과 만나 “YS는 다음달 25일 방일, 와세다(早稻田)대에서 특명(特命)교수 자격으로 강의할 예정”이라면서 “이때를 전후해 대선 지지 후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