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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항공작전사령부 헬기를 타고 상공에서 내려다 본 강원 삼척시 일대. 삼척시 원덕읍 비곡리에서 가곡면 오저리를 연결하는 가곡천 위의 다리가 태풍으로 끊어져 가곡면 일대가 고립 상태에 처해 있다. 끊어진 다리와 운전자들이 버려둔 차량들이 태풍 당시의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삼척=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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