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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맛이야.” 전주원(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영옥(왼쪽) 등 현대 선수들이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우승컵에 입을 맞추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현대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 4차전에서 삼성을 79-69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정상에 올랐다.
「이훈구기자ufo@donga.com」
▼스포츠 사진뉴스▼
- [골프 포토]해는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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