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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본부 출범

입력 | 2002-08-12 18:36:00


건설교통부 산하에 새로 생긴 항공안전본부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건교부는 이날 김포공항에서 임인택(林寅澤) 장관, 김세호(金世浩) 수송정책실장, 함대영(咸大榮) 신임 항공안전본부장, 심이택(沈利澤) 대한항공 사장, 박찬법(朴贊法)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안전본부의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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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본부는 지난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한국의 항공안전을 위험국(2등급)으로 판정하면서 항공 안전 및 보안업무를 전담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신설됐다.

항공안전본부는 운항기술국 공항시설국 항공교통관제소 비행점검소 등을 두며 △항공기 운항, 정비, 관제통신 등 항공기술 △항공안전 및 보안 △인천공항건설 및 기존 공항의 개량, 확충 등의 업무를 맡는다.

항공안전본부 신설로 건교부 정원은 33명 더 늘어났다.

황재성기자 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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