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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들의 뜻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초지대교 개통과 김포매립지의 경제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난 2년 동안 정체됐던 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4·13총선에서 낙선한 후 구둣굽이 닳도록 선거구를 돌아다니며 민심을 파악했다.
△경기 이천(61) △서울대 사회학과 △동아일보 정치부장 △대통령 공보수석 비서관 △15대 국회의원
인천=박승철기자 parkking@donga.com
△경기 이천(61) △서울대 사회학과 △동아일보 정치부장 △대통령 공보수석 비서관 △15대 국회의원
인천=박승철기자 parkk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