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경기 김포시의 해병대 청룡부대 연병장에서 ‘여름해병캠프’에 참가한 청소년과 아버지들이 고무보트에서 상대방을 밀어내는 게임을 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