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히브리대학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다음날인 1일 팔레스타인측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테러 현장 부근에서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예루살렘AFP연합